No. 843
No. 842
No. 841
No. 840
No. 839
귀여운 개구리다. 옆에 두기 좋은 듯 하다.
No. 838
..응? (아포피는 봤지만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펩시를 빼앗았다.)
똥..인가? 이런.. 평범한 나무토막이다.
No. 837
양파인형이 나를 끌어당겼다. 아..안돼..!
(푸른 별사탕을 빼앗겼다.)
이게 왜 여기서 나와?
No. 836
어라~(시니는 눈치채지 못한것같다!)
(펩시를 빼앗았다.)
갈색의 줄기를 따라 시선을 옮겼다. 그러자...
어엇..식...식빵? 식빵을 발견했다!
No. 835
No. 834
No. 833
에취! 먼지가 많다..
No. 832
양파인형이 나를 끌어당겼다. 아..안돼..!
(뽀송한 사념체를 빼앗겼다.)
땅을 살피며 걷다보니 반짝이는게 있다..
50원이다!
No. 831
양파인형이 나를 끌어당겼다. 아..안돼..!
(누룽지 사탕을 빼앗겼다.)
묵직한데..? 고등어다!
No. 830
아앗 먹으면 안 돼~!~!
100원을 뜯겼다.
찌를 잃었다..
시니 [누] ★
시니 [누] ★
아포피 [식섭]
크크크킄
다시봐도 너무조음 크크크크크킄
아니 울 와기 신난거 대박적 귀여움이란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저 문란한 치마며..아주 난리구만 야하게 저저 사이즈의 양말은 또 뭐람 하! 근데 진쟈 로고랑 찰떡이네요 아주 귀여운것이,..,,..,맘에 듬.,,,.,. 쟈근 포피 저녀석 귀염둥이의 훌륭한 탈것이 되고 잇음 만족스러움 푸하하 ㅋ
ㅋ
ㅋ
근데 님
ㅋㅋ
찌 잃은거 캐웃겨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